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와 MOU 체결
보육 분야 창의성 갖춘 인재 양성 위해 적극 협력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22 12:23:0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대표 박인자)는 지난 20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 문동규 학과장, 강병철 교수,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 박인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연구 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 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연구원 및 기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 지원 ▲전문 인력 등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게 된다.
문동규 학과장은 “미래사회는 창의적 능력을 겸비한 보육인재를 요구하며, 학과는 이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박인자 대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필요성은 보육현장에서 갈수록 부각되고 있지만 대학교육은 이러한 능력을 갖춘 보육인재 배출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 능력을 갖춘 우수보육인재 육성 및 배출에 우리 협회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는 아이들의 성장발달 교육을 이끌어 갈 전문성을 갖춘 보육인재양성 기관으로 지난 25년간 독창적인 창의 융합 프로그램 및 PBL 방식의 전략적 사고 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창의적 보육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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