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2회 연속 선정
중·고등학생 대상 양질 진로체험 서비스 제공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21 17:34:5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지난 17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체험기관을 발굴해, 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청소년 진로체험을 시행하고 있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내용, 체험기관 시설 등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 인증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인증기간은 2020년 7월 16일부터 2023년 7월 15일까지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기부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부여받고,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 사이트에 인증사항이 등록되며, 우수 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연암대는 지난 2012년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7년 3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2017년 3월~2020년 3월)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2019년까지 83개 과정, 6,640명에 달하는 중‧고등학생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0년도에는 ▲반려동물훈련사 진로체험 ▲동물매개치료사 진로체험 ▲스마트팜 재배 진로체험 등 총 20개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2회 연속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전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연암대가 농·축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들의 진로탐색 활동과 진료체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안전한 진로체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