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지적측량 장비 기증 받아
국립대 중 유일한 지적학과…국토정보 분야 인재 양성 위한 적극 지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17 15:52:3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7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용 측량업무시스템(LandyGo)과 측량 장비(Total Station)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이번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소프트웨어 및 측량 장비 기증으로 목포대 지적학과는 2020학년도 2학기에 지적정보시스템 교과목을 개설해 현재 지적 분야 산업계(국가, 산업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미리 교육받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목포대는 향후 관련 분야 취업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측량 장비 기증으로 지적학과 학생들의 지적측량 실무능력 향상 및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기회 확대의 토대가 마련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민서 총장은 “지적학과가 더욱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프트웨어 및 측량 장비를 기해준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을 우수 인재로 양성해 미래 국가의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권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국립대학 중 유일한 목포대 지적학과에 LX의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토정보 분야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지적학과는 국토정보(지적)의 학문적 이론과 실무를 연구·교육하는 국립대학 중 유일한 특성화된 학과로 우수한 학생과 책임 있는 교수, 1인 3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등으로 공공기관(지적직공무원 및 LX공사 등) 취업에서 수년간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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