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군산대에 3억 3,500만원 상당 교육용 소프트웨어 기증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7-17 09:56:3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16일 대학본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로부터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기증받았다.


총장 접견실에서 개최된 기증식에는 곽병선 총장, 공과대학장, 정보전산원장, 토목공학과장 및 관련 학과 교수,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최규명 본부장, 지적사업처장, 공간정보사업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군산대가 기증받은 교육용 소프트웨어는 측량업무시스템인 '랜디고' 50copy다. 이 프로그램은 3억 3,500만원 상당의 현물 가치가 있다.


최규명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사 전략 방향 중 하나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대학에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기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병선 총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미덕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증은 미래를 위한 가장 훌륭한 투자방법”이라면서 “기증 받은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우수 인재를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군산대는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관련 분야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며 특화된 우수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