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노원구와 고교 지역인재 육성 나서…염광고·청원고 대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16 17:12:2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서울시, 노원구 등과 손잡고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는 노원구로부터 6천3백여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관내 염광고, 청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는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정보제공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모의창업 ▲모의투자를 통한 경제 이해 등 경제·경영교육, ▲1인 메이커 되기 ▲3D프린터 활용 조명 기구 제작 등 4차 산업혁명 창의교육까지 총 10개의 특화 강좌를 운영한다. 또 ▲진로 멘토링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통해 진로, 진학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금윤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장은 “미래사회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재가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앞서 도봉구와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을 맺고, 효문고에서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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