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하계 HUMAN 2025 교육성과 보고회’ 개최

교양 및 전공 교육 역량 강화 위한 ‘나노 디그리 교육과정’ 안내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15 10:59:5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최은규)은 지난 6일부터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무궁화장홀과 대전 메디컬캠퍼스 리버럴아츠홀에서 총 5회에 걸쳐 ‘교육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성과 보고회는 주요 보직자 및 각 단과대학 교직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장기 발전계획의 특성화 전략에 따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중점 개선분야를 중심으로 추진개요를 보고하고, 교양 및 전공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나노 디그리 교육과정을 교원 및 직원에게 안내해 보다 많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5가지의 키워드는 ▲나눔+채움 교양 교육을 통한 미래 핵심역량 강화 ▲키움+채움 전공 교육을 통한 전문 전공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를 통한 교육 질 관리 강화 ▲교육혁신원 신설을 통한 교수학습 지원 체계 강화 ▲Smart AL 2.0 교육환경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원묵 총장은 “1차 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며 “2차 년도는 각 캠퍼스 특성화 전략의 고도화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지리적, 학문적 경계를 허물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중장기 발전계획의 비전 및 목표에 부합하는 혁신과제를 선택·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사업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책사업본부 통합본부장이 사업총괄책임자를 겸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 확보 및 성과 제고에 힘을 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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