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한국정보통신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IPFS 및 블록체인 활용해 가용성·신뢰성 제고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14 16:43:3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사이버보안공학과 4학년 양찬규·이동규 씨가 지난 9~11일 진행된 한국정보통신학회 주관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IPFS와 Ethereum 기반의 사물인터넷 업데이트 방법’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2020년 한국연구재단-지역대학우수과학자 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한 연구결과로서, IoT 기기가 늘어날수록 중앙 업데이트 서버의 가용성과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를 탈중앙화 파일저장 시스템(IPFS)을 이용해 해결하고, 블록체인을 통해 신뢰성을 제공해 해킹을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논문에서 제시된 방법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향후 IoT 기기들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실제 활용성이 매우 높은 연구로 평가받았다.
양찬규 씨는 “학부생으로서 연구활동에 참여하고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까지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에 더 많은 열정과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배우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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