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몽골민족대와 국제교류 협약 체결

학생 교류 및 단기 교육 프로그램 등에 적극 협력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13 13:16:4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몽골민족대학교(총장 손윤선)가 13일 국제교류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손윤선 총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우석대는 항공서비스학과를 중심으로 ▲학생 및 교원 교류 ▲단기 교육 프로그램 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가 ▲학술자료, 간행물 및 정보 교환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남천현 총장은 “학생과 교원 교류를 통해 양교의 학술 연구 및 교육 분야 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한국과 몽골의 협력으로 이어져 발전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윤선 총장은 “양교가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이번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교류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한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민족대는 1998년 개교한 명문 사립대로 현재 12개 단과대학에 1만 5,000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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