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교원대 대상 온라인 강의 콘텐츠 관련 연수 진행

코로나19 극복 위해 48년의 원격교육 노하우 공유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7-10 13:16:31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는 국내 ‘k에듀’ 생태계 구축을 위해 8일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한국교원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통대의 언택트 교육 노하우를 유네스코 유니트윈 네트워크 회원 기관 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연수에는 방통대 김용 국제협력단장, 이성철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원장을 비롯해 교원대 강성주 부총장 등 양 대학의 임원과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를 통해 방통대는 교원대에 콘텐츠 기획, 제작, 방송 등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전 과정과 예산, 투입 인원, 연간 제작 건수 등 디지털미디어센터의 운영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재학생들은 방통대가 제공하는 학습자 중심 강의 플랫폼 유노캠퍼스를 통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스마트 강의를 듣고 학사정보를 확인 할수 있다.


류수노 총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유네스코 유니트윈 네트워크 회원 기관인 교원대의 언택트 교육 역량 강화에 일조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48년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학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과 교육 기관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통대는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ㆍ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방통대는 전국 48개 캠퍼스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과 합리적인 등록금, 장학금 혜택 등을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이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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