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세계생활체육연맹·한국문화체육연합과 업무협약 체결

공동협력 통해 글로벌 사업 구축…‘지·덕·체 삼육교육’ 실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9 10:24:4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8일 삼육보건대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세계생활체육연맹, (사)한국문화체육연합과 ‘공동협력 및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덕·체 삼육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NEW START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건강교육도 접목시킨 진심교육이 함께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 총재는 “총장님의 말씀하신 삼육교육은 제가 걸어온 인생의 YMCA와 올림픽 정신의 Mind·Body·Spirit과 일맥상통한다”며 “생활체육으로 세계의 도시를 더 아름답고 활동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삼육보건대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진용환 (사)한국문화체육연합 이사장은 “모든 국민이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신체운동을 통해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 이번 협약으로 선진문화 체육창조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공동협력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과 국내 및 글로벌 연수를 함께 계획하고, 국내 및 글로벌사업 협력모델을 구축해 태권도, 브레이크댄스, 골프 등 각종 생활체육 지도자 교육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생활체육연맹은 183개국 350여 개가 넘는 체육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생활체육 종목 15개가 단체가입 중이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각국의 전통 스포츠, 생활체육 보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되도록 하고 있다.


(사)한국문화체육연합은 약 160여 개의 체육·취미 사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팍탁크로를 최초 도입해 활성화 시켰으며, 각종 스포츠센터를 운영해 국제 사회체육 민간단체로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등 38년간 생활체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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