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학생홍보대사 선발…‘농업기술 선도 대학’ 홍보 나선다
2021년 2월까지 대외홍보용·콘텐츠 제작 등 활동 참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8 17:33:0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8일 2020학년도 학생홍보대사 임명식을 개최하고 9명의 학생을 정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임명식에는 육근열 총장, 김원태 학생홍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육근열 총장이 직접 학생홍보대사들에게 임명장과 소정의 기념품 및 단체 유니폼을 전달했다.
연암대는 지난 5월 온라인 화상면접을 통해 9명의 홍보대사를 선발했으며, 이들은 6월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외홍보용 사진 촬영, 입시홍보 SNS 콘텐츠 제작, 대학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하고 있다.
3:1의 경쟁률 끝에 서은우·유원규·서유정(축산계열 1) 씨, 강윤아·윤수아·송정민(스마트원예계열 1) 씨, 최원석·박지은·김나연(동물보호계열 1) 씨가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학생홍보대사의 활동기간은 2021년 2월까지다. 학생홍보대사는 학교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캠퍼스투어 안내 및 입시박람회, 입학식, 학위수여식, 홍보물/영상 제작 및 참여, 기타 입시홍보 관련 업무 지원 등 교내외 공식 행사를 지원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종 SNS 홍보채널을 통해 연암대의 대외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육근열 총장은 “댜앙한 역량과 재능으로 홍보대사로 선정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연암대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큰 역할을 맡은 홍보대사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의 자랑을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홍보대사 서은우 씨는 “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할 것”이라며 “홍보대사로 선발된 동기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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