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토목공학부, ‘설립 50주년’ 맞아 교수 일동·동문회 장학기금 기탁
1억 8천만 원 기탁…“후학 양성에 힘써주길”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8 16:55:0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토목공학부 교수 일동 및 토목공학부 동문회가 8일 충북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토목공학부 설립 50주년을 맞아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조천희 총동문회장, 최재완 토목공학부 학부장, 최석근 토목공학부 동문회장(토목공학부 교수), 김진극 토목공학부 동문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교수 일동이 2천 만 원, 동문회에서 1억 6천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수갑 총장은 “설립 50주년을 맞아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토목공학부 교수님 및 동문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서 늘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토목공학부는 지난 1969년 12월 설립인가를 받아 토목공학과로 신설됐으며, 구조공학, 수공학, 지반공학, 측량 및 지형정보공학, 건설관리 및 시스템 분야 등 토목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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