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 오윤경 코치, 창원시 문화상 수상

18년간 창원대 탁구부 코치로 재직…지역 체육발전에 기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7 15:01:4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탁구부 오윤경 코치가 탁구지도자로서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38회 창원시 문화상 체육부문’을 수상했다.


창원시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에게 5개 부문으로 나눠 2년마다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통합 창원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오윤경 코치는 창원대에서 18년 동안 탁구부 코치로 재직하며 성실하게 선수들을 지도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창원대 탁구부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육성해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종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우승 등 4개의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창단 38년 만에 최초로 단 한 팀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단체’로 선정됐으며, 대한탁구협회 지도상도 수상했다.


오윤경 코치는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러한 성취는 창원대 탁구부 38년의 긴 역사 속에서 대학의 적극적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선수들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대와 창원시의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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