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 지역 경제 살리는 'Social Living lab 프로젝트'
단순한 축제 기획 넘어 대학과 지역의 협력 활동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7-06 18:01:25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생들의 책임과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고성만화방초 수국 축제’를 개최 중이다.
고성만화방초 수국 축제는 2018년부터 소셜리빙랩동아리(2018년 에나블팀, 2019년 수국수북팀, 2020년 브리꼴레르팀)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고성군 대표축제로 승인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 3회 고성만화방초 수국 축제는 이달 말일 까지 코로나19 사태를 반영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경남과기대 소셜리빙랩동아리 학생들은 온라인 홍보를 위한 영상제작, sns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소셜리빙랩은 경남과기대 대학사회책임센터(센터장 송원근)에서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을 해결하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지자체, 주민, 학생 등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활동이다.
경남과기대 대학사회책임(USR) 센터 송원근 센터장은 “만화방초 축제는 학생들이 주도해 지역 자산을 활용하는 과정 속에서, 대학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지역은 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며 경남과기대 학생들의 소셜 리빙랩활동은 단순한 축제 기획이 아닌 대학과 지역의 협력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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