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2020 상반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기술성·시장성 뛰어난 시제품 돋보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6 13:03:3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2020년 상반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용인송담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차원에서 6월 26일 ‘2020년 상반기 용인송담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우수 팀들의 시상을 위해 모든 참석자들의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조치와 함께 지난 3일 소규모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 결과 대상은 간호학과 박해인 씨(UV-LED 램프를 이용한 싱크대 배수구 살균기)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3D 조형과 권혁진 씨(훈련용 대구경 화기 모의 총포), 우수상은 각각 전자과 우지환 씨(온도 에어컨 실외기실 문 자동 개폐기)팀, 기계과 박희수 씨(식당용 수저 살균기)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했다.

최성식 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평가로 치러졌지만 참여 학생들의 열의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결선 참여팀 대부분이 제조기반의 아이템을 바탕으로 개발한 시제품에 대한 설명을 영상에 담아냈고 그 결과 기술성과 시장성이 높은 아이템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속해서 사업화 기대가 큰 아이템과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골고루 적용되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송담대는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창업보육사업’ 등을 통한 지역민의 창업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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