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0학년도 MJ 전공체험 ‘꿈을 담다’ 개최
대화고 52명 학생 청소년 지도학과·아동학과 프로그램 참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3 16:40:2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3일 명지대 국제회의장에서 2020학년도 MJ 전공체험 ‘꿈을 담다’ 1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MJ 전공체험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학과 전공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화고등학교 52명의 학생은 명지대 청소년 지도학과와 아동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과안내 ▲학과특강 ▲학과전공체험 ▲선배와의 대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에게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과와 전공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강화, 고교생들의 희망 진로선택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MJ 전공체험은 학생들이 대학의 학문 분야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향후에 어떤 일을 하는지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 포함)에 10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공교육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랑·진리·봉사’의 대학 이념 아래 다양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 및 추수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실천하며, 고교생활 중심의 전형을 설계해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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