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수연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장애 아동 치료 및 재활에 기여할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3 16:24:1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1일 사회복지법인 수연복지재단에서 현장실무 중심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부산가톨릭대 김진동 언어청각치료학과장, 수연복지재단 박서은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상호협력 체제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언어치료, 중재활동 및 자문 ▲학술활동 등에 대한 정보교류 등에 상호협력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서은 이사장은 “수연재단 ‘수연’의 탁월함을 이어간다는 의미처럼, 양 기관이 상호유대를 강화하고 전문 기술 및 재활 기관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지역사회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동 학과장은 “장애 아동의 선별 진단 평가 과정, 치료 재활 영역에서 학과 및 학생들이 나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된 실습교과 운영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지역사회 실습 현장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언어재활전문가를 양성함과 동시에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초로 ‘학령기 의사소통장애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능사 6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및 언어재활사 전국 최상위권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 90% 이상이 병원,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전문 교육기관, 언어치료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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