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대학일자리센터, ‘셀프면접 경진대회’ 개최

가상면접관 통해 희망 기업 및 직무 면접 실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7-02 16:37:4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대학일자리센터가 ‘2020학년도 1학기 셀프면접 경진대회’를 갖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성대는 지난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총 66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의 셀프뷰 앱을 통해 면접을 응시하는 방식으로 가상면접관이 면접 질문을 하고 학생이 답변을 하는 실전 면접 형태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면접 예상 질문 대비 및 취업에 필수적인 면접 준비의 계기를 마련했다.


자세·태도, 인성, 직무파악, 대처능력, 조직적합성을 중점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5명이 정해졌다.


최우수상 정하은 씨를 비롯해 우수상(김가을, 정수빈, 김시온), 장려상(양수연, 황유라, 서하연, 차가은, 김민경, 정유라, 주유진, 백현지, 손민영, 정소영) 수상자에게는 착업진로처장상과 함께 각각 20만원, 10만원, 5만원이 지급됐다.


최근 AI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가상면접관을 활용한 셀프면접의 활용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는 반복적인 면접연습이 가능하고 긴장감 해소 및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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