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지친 현대인 위한 ‘표현하다展’
예비 특수교사들 현대미술 및 소묘 45점 전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9 16:27:2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중등특수교육과는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광산구 소재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에서 2020학년도 1학기 미술교과 작품전시회 ‘표현하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덕도서관과 광산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중등특수교육과의 미술교과교육 교과목인 소묘(지도교수 이난경), 현대미술론(지도교수 이건용) 수업의 결과물인 현대미술, 소묘 45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공동 기획한 이난경, 이건용 교수는 “우리 학과는 국가 및 지역의 특수교육을 담당할 행복하고 능력 있는 특수교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단상과 마음을 표현한 작품으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은 “이번 학기는 온라인으로 소묘 수업을 받게 돼 힘들었지만 직접 작품을 구성, 작업하고 전시까지 참여해 미술교과 수업 지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권충훈)는 예비 중등특수교사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교원자격증 표시교과를 미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의 미술교육 전공능력인 관련 지식, 기술,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매학기 미술교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