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한국나노기술원과 나노기술 인력 양성 MOU
반도체장비 분해·조립, 요소기술 교육 대한 공동 운영 및 발전 함께 추진할 것 희망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9-09 16:20:3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와 한국나노기술원은 지난 23일 한국나노기술원 원장실에서 나노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나노기술원 이윤덕 원장, 문성용 선임본부장, 김동기 대외협력처장, 김영관 나노인력양성실장과 대림대 박상윤 산학협력처장, 안영기 반도체기술교육센터장, 김광수 교수(반도체장비전공)가 참석해 나노기술 전문인력 공동양성 및 향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윤덕 한국나노기술원 원장은 “한국나노기술원은 1천 평이 넘는 크린룸의 200여 대 반도체장비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분야 첨단 연구와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업무협력을 통해 대림대와 반도체장비 분해·조립과 요소기술 교육에 대한 공동 운영과 발전을 함께 추진할 것을 희망했다.
대림대는 교육부 LINC+사업에서 지원한 메카트로닉스과 반도체장비협약반을 스마트팩토리학부 반도체장비전공으로 확대·개편해 반도체장비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첨단기술교육원과 산하 반도체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조기 직업교육과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LINC+ 반도체장비협약반은 국내 반도체 장비 및 부품 분야 우량기업에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해 3년간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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