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저학년 맞춤 ‘커리어디자인경진대회’

10개 학과 40명 학생 참여해 4개월간 운영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9 16:15:3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3일 교내 저학년들의 효과적인 진로설계와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2020년 교내 저학년 커리어디자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기를 맞은 경진대회는 교내 10개 학과 40여 명의 1학년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전공과 진로목표에 맞는 활동 목표를 스스로 수립하고 실천하면서 성취감과 목표의식을 공고히 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후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정하지 못한 1학년들에게 학과 교수 및 대학일자리센터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설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도록 돕고 있다. 재학생들의 교내 진로프로그램 참여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성취감 획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종규 대학일자리센터장(학생취업처장)은 “교내 재학생들은 비교적 어린 나이에 사회에 진출하는 만큼 1학년 때부터 사전적인 진로설계를 도모하고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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