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서울특별시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위해 맞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지역 총장회와 MOU 체결
명품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서울 평생교육 활성화 기여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6-24 08:58:4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 서울지역 전문대학 총장회(서울지역회장 윤여송 인덕대 총장)는 지난 23일 서울지역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인구구조 및 일자리 변화, 지역 인구감소·고령화·양극화 등에 따른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중장기 성인학습자 수급에 따른 서울지역과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전문대학의 평생학습 활성화 협력모델 개발 및 확산에 대한 상호 협력 ▲4차 산업대비 기초지방정부-전문대학-(중소)기업 인력양성체계 연구 및 협력 ▲지역 단위 평생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협력 ▲각 기관의 상생협력 세미나, 포럼, 연구 사업 추진 등 서울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한 서울특별시-전문대학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업 적극 협력 등이다.


김주명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그 동안 평생교육이 인문학 중심이었으나, 전문대학과의 연대·협력을 통해 실용중심 평생직업교육 우수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여송 서울지역전문대학회장은 “4차 산업시대는 평생 배우며 직업을 찾는 시대로, 각 기관의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평생교육진흥원-전문대학 협력의 첫 사례로 우수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 타 지역에 확산 및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개별단위의 협력이 아닌 지역단위, 광역단위로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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