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커피머신 관리 세미나‘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6-23 15:20: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병윤)에서 지난 22일 강릉임당생활문화센터에서 강릉커피연구협의체, 솔향카페그린, GCMA협동조합과 공동 주관으로 ‘에스프레소 머신 추출 및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커피머신을 주요 주제로 한국커피머신아카데미 최범수 원장의 ‘커피머신 메카니즘을 활용한 추출법’에 대한 발표 및 강릉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강릉 커피 관련 세미나는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지역산업 생태계 혁신사업의 일환이다. 커피 관련 가공, 생산, 유통, 판매, 마케팅, 체험 및 이벤트 등 커피산업의 전반적인 커피산업 생태계를 점검하고, 가치사슬 에서 문제점 도출과 해결 방법을 시스템화하자는 취지의 첫 시작이다.


특히 COVID-19 대응 차원에서 사전예약제를 통해 최대 교육인원을 20명으로 제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형 좌석 배치와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만전의 준비를 갖추고 진행했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김병윤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커피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보다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산업의 안정적 생태계 정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 커피 관련 세미나는 2017년부터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강릉커피연구협의체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산업 생태계 혁신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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