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UNESCO UNITWIN 국제개발협력 캠프’

‘포스트 코로나’ 시대…전공 및 국제개발에 대한 구체화 노력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9 16:00:51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2일부터 25일까지 ‘UNESCO UNITWIN 국제개발협력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인 한동대가 신입생 및 재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전공과 국제개발협력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과 팀별 활동을 진행한다.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국제어문학부, 경영경제학부, 법학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전산전자공학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및 김영길 그레이스 스쿨 등 다양한 전공 교수진 10명과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국제개발의 분야와 각 전공과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개발 등의 주제로 국제개발을 다각도에서 접근하는 관점을 교육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각 분야에서 국제개발협력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전공 교수진들의 방안을 배우고 자신의 전공 선택과 국제개발의 방향 및 구체적 행동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장순흥 총장은 “이번 캠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생으로서 글로벌 위기 시기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노왓(Know-what)’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공과 국제개발협력과 시대 사명을 숙고할 수 있는 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고려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및 코로나19 교내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수료자 중 우수한 학생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된 이후 한동대 유니트윈 사업의 개도국 현지 협력대학과의 프로그램에서 학생보조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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