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학생상담센터 열린공간으로 새출발

‘전문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통해 힐링공간 되길 기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6-22 17:48:3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교내 학생회관의 학생상담센터를 최에 학내 기초교육관 4층으로 확장‧이전하면서 지난 1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 참석한 고영진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및 센터 관계자 등은 순천대 학생상담센터 시설 시찰과 상담 프로그램 체험을 하면서 새출발을 축하했다.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기초교육관(E2)에 새롭게 문을 연 순천대 학생상담센터는 접수면접실,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 등의 분리 공간을 갖췄으며 10명의 상담원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 상담, 또래상담 등 전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확장‧이전 과정에서 새롭게 마련한 매체(모래놀이치료 도구, 집단상담실 영상 시스템 등)를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영진 총장은 “코로나19 이후 학생상담센터의 역할은 이전보다 확장되고 세밀해질 수밖에 없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전문 심리 상담과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상담센터가 학생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희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관계자 등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학생상담센터가 학생들에게 마음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대학 생활 중 어려운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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