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2020년 제1회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세미나’
제주 생물자원 활용 산업소재화 위한 연구 공유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9 15:55:0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기초과학연구소는 지난 18일 제주대 자연과학대학 2호관에서 ‘2020년 제1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는 도내 연구기관과의 연계세미나를 연 5회 기획하고 있으며, 첫 발표기관으로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초청했다.
세미나에서는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제주 생물자원의 산업소재화(정용환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 ▲제주산 검정무의 산업화 연구(김기옥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구위원) ▲제주도 중광대 생태계 해조류 생물다양성 핫스팟 탐색(이형우 박사후 연구원)에 대한 주제가 발표됐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내에서 수행하고 있는 제주 생물자원을 활용한 산업소재화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연구소 상호 간의 긴밀한 네트워킹으로 추후 공동연구 및 협업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기초과학연구소는 도내 연구기관과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제주도내 지역 현안문제들을 공유하고, 연구자 간에 분리된 연구문화를 청산해 지역사회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복합 기초과학 공동연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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