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대학일자리센터, 제3기 ‘취업 잡고 서포터즈’ 발대식 갖고 출범

‘대학일자리센터 인지도 제고 및 접근성 향상’ 기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9 15:35:42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11일 순천대 산학협력관 파루홀에서 제3기 ‘취업 잡(Job)고(Go)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취업 잡고 서포터즈’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12명의 서포터즈는 2021년 2월까지 순천대 대학일자리센터 청년고용정책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대학일자리센터와 인재개발본부가 진행하는 교내·외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 안내, 행사지원을 비롯해 청년고용정책 및 청년 취·창업관련 시책 SNS 홍보 콘텐츠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도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취업 잡고 서포터즈’는 매년 5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한 달 단축된 9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전체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지원을 위해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각종 일자리 프로그램 및 취업 추천 선발 시 우대한다. 또한 연말에는 활동 우수서포터즈를 선정해 포상금을 전달한다.


양숙향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재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각자의 끼와 재능을 접목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으로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정과 취업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학일자리센터 인지도 제고 및 접근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대학일자리센터는 서포터즈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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