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입주기업 ㈜더슛미디어, ‘환경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 선정
사업화 지원금 및 다양한 후속 연계 지원 받아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6-15 16:45:2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더슛미디어가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의 환경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 ‘지구를 지키는 창업-콘텐츠 편’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다양한 후속 연계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이 지원사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환경 산업과 콘텐츠의 고부가가치 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모델 창출 및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전국 규모 사업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콘텐츠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15팀이 선정됐다.
특히 이 공모전에는 용인송담대를 통해 ㈜더슛미디어에 창업인턴으로 근무한 용인송담대 방송영화제작학과 곽도현 씨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곽도현 씨는 방송영화제작학과 재학생으로 지난해 대학 자체 지원 프로그램인 대학생 창업 인턴십과 송담파이오니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개발과 함께 ‘Creative Factory’라는 미디어서비스 제공회사를 창업했다. 지난 5월에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지원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지원사업에서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용인송담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사업(고도화형) 등을 통해 다양한 학생들의 창업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역량의 향상과 성장 견인을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창업 우수대학 인프라 부문’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