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신규 선정
올 하반기 물리치료 및 문화관광 콘텐츠 개설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6-12 17:26:5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에 2개 과목이 신규 선정됐다.
K-MOOC 전문가와 학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은 사업 신청 대학 및 강좌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학의 운영역량, 강좌의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남서울대는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학습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다년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및 LMS 운영 등에 힘써왔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대면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 과목을 온라인 수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해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새로이 개발되는 2개 강좌는 이상빈 물리치료학과 교수의 ‘생활 속의 물리 치료’, 이승길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글로벌시대, 문화관광 콘텐츠의 이해’다.
‘생활 속의 물리 치료’ 강좌는 물리치료에 대한 학습과 신체적 통증, 근골격계 증상 등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실행해 봄으로써 자가적인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글로벌시대, 문화관광 콘텐츠의 이해’는 국가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관광사업에 대한 강의로, 현업종사자와 관련분야 취업 준비생 등의 교양·기초지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개 강좌 모두 올 하반기에 K-MOOC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남서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해당 강좌를 ▲지역연계프로그램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UCC경진대회 개최 ▲교내 플립러닝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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