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군사학과, '중부권 최고의 명품 군사학과'로 거듭나다
2020년 각 군 가산복무지원금 지급 대상자(장교) 필기시험 대거 합격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6-12 09:59:4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 군사학과가 2019년도 최초 개설된 이후 1년 6개월 만에 2020년 실시된 각 군 가산복무지원금 지급 대상자(장교) 필기시험에서 대거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서 육군 16명, 해군 1명, 해병대 8명 등 총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중부권 최고의 명품 군사학과’로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극동대 군사학과에서는 육군, 공군, 해병대 출신 군사전문가들을 교원으로 임용해 개인별 희망에 따라 맞춤식 교육과 진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2월 20일 ㈜한국교육정보원부설 민족부사관관장교학원과 군 장교시험준비 및 정보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대면강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금년 3월부터 3개월 동안 온라인 몰입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부족분야인 언어논리, 자료해석, 한국사를 집중적으로 학습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육군과 해군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유정수 씨는 “신설학과로써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없는 어려움도 있지만, 시험준비를 위한 교수님들과 대학의 열성적인 지원으로 반드시 합격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노력을 다한 결과라 생각한다. 최종 합격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극동대 군사학과는 2019년에 일반 군사학과 최초로 공군 조종사 군 가산복무지원금 지급대상자(장교) 1명을 포함해 육군, 해군, 해병대에 총 9명이 최종합격했다. 대학 졸업 후 각 군 학사장교로 임관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