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송진희 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 부위원장 위촉
문화예술진흥에 앞장서 온 문화전문가로 ‘정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6-10 17:16:2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송진희 예술대학장이 10일 출범한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됐다.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4명(장관10, 국무조정실장, 사회수석비서관, 광주광역시장, 전남도지사)과 송진희 교수 등 민간 위촉위원 15명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의 협조 및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호남대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예술대학장을 맡고 있는 송진희 부위원장은 아시아문화개발원 이사, 광주문화재단 이사, 문체부 경평평가위원과 문화도시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 온 문화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송진희 부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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