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산·학·관 상생협력 통해 코로나 극복
지역 혁신 주체로서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성에 노력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6-10 16:10:1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10일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진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KAI, 중소기업협의회 회장과 회원사가 참여한 ‘경남 산·학·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동반성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서부경남 이노비즈 지회장 (주)부성 이도식 대표 등 제조 중소기업 대표(11개사)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에 뜻을 같이 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건강한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 중심의 상생협력 정책 개발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다양한 업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 혁신 주체 간의 상생협력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모든 참석자가 동의했다.
김남경 총장은 “대학이 지역의 혁신 주체로서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자리를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지역 기업들의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중기부뿐만 아니라 지역 혁신기관들이 함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통로를 통해 상생협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1조원을 요청한 상태다”고 전했다.
장해남 경남과기술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중소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경남과기대는 혁신 주체의 상생을 위해 산·학·관 플랫폼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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