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원생 4명, ‘박사급 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연 2천만 원, 최대 2년간 연수활동비 지원…신진 연구 인력 육성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6-10 10:54:0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 대학원생 4명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박사급 연구자 지원 사업’ 중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부문에 선정돼, 박사과정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은 박사과정생(석·박통합과정생 및 수료생 포함)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 연구를 지원해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하는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 지원사업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5일 ‘2020년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영남대 4개 과제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337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과제당 최대 2년(1+1년)간 연 2천만 원의 연수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노후률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 모델 개발(건축학과 석박사통합과정 강수현 씨) ▲세포막 부착 단백질이 근육줄기세포의 증식·분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의생명공학과 박사 수료 임정호 씨) ▲맵시벌의 장내 DNA를 활용한 숙주 확인(생명과학과 박사 수료 강규원 씨) ▲골격근에서 p53의 에너지 대사 조절 기능 규명(의학과 박사 수료 박소영 씨) 등 4개다.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은 박사과정생(석·박통합과정생 및 수료생 포함)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 연구를 지원해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하는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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