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공순진 총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로나19 위기 속 의료진에 응원메시지 전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6-09 17:04:0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의대학교 공순진 총장이 9일 한수환 교학부총장, 김세환 대학원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함께 코로나19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동의대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학생들의 대면수업 등교 시 발열체크와 열화상 카메라 설치, 유학생 관리, 방역과 소독, 예방수칙 홍보, 재학생 마스크 배부 등 안전한 캠퍼스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헌신한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된 국민적 캠페인으로 지난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도해 시작됐다.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으로 구성돼,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공순진 총장은 “동의학원 산하의 동의대 한방병원과 동의의료원 의료진을 비롯해 국내외 많은 의료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을 느낀다”며 “동의대 교직원과 학생들도 합심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의대는 LG헬로비전 부산방송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KB국민은행 부산·울산 지역영업그룹과 산업안전용품과 보건마스크 제조업체인 (주)블루인더스, 동의대학교부속 동의어린이집을 지목하며 선한 영향력을 공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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