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동원육영재단, ‘동원라이프아카데미 라운지’ 개소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6-05 15:37:0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3일 경상대학 2층에서 ‘동원라이프아카데미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원라이프아카데미 라운지는 동원육영재단이 지원하는 동원라이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전용 공간이다. 경상대학 2층 교학팀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103㎡ 정도의 면적이다.
동원라이프아카데미는 전인교육을 추구하는 동원육영재단이 운영하는 장학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7년 연세대, 부경대, 조선대에 처음 개설됐다. 이후 서울대를 포함 9개 대학에 추가 개설·운영되고 있다.
현재 조선대 동원라이프아카데미 4기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1기(2017년), 2기(2018년)는 40명, 3기(2019년), 4기(2020년)는 50명이 선발되어 1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소식에는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과 민영돈 총장, 이대용 부총장, 정진철 경상대학 학장, 황윤용 교무처장, 윤오남 취업학생처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박종철 연구부처장, 김형국 총무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후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과 조선대학교 학생들 간 간담회가 이어졌다.
조선대 민영돈 총장은 “동원육영재단의 라이브 아카데미는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라이프 아카데미의 전인교육을 통해 동원그룹과 조선대학교를 빛낼 미래의 인재가 다수 양성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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