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그랜드 ICT연구센터 지원사업’ 최종 선정

스마트팜 ICT 연구인력 양성 및 기술 지능화 추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6-04 15:39:3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그랜드 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그랜드 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과 대규모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한 ICT 분야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지능화 기술 역량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지능화 혁신을 이끌기 위해 경기·인천, 충청, 호남, 동북, 동남 등 5대 권역별로 각 1개씩 선정됐으며, 호남권역 거점센터로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그랜드 ICT 연구센터’가 참여하게 됐다.


순천대는 올해부터 연간 28억(1차 년도 17.6억)씩 8년 동안 약 21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사업을 통해 지능화 혁신교육과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지능·창의 융합형 인재 ‘이매지니어(IMAGINEER)’를 양성하고, 2022년부터는 고흥 전남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연구센터를 운영해 정부·지자체·지역산업체의 스마트농업 분야 선도 기술 개발로 지역 성장과 산업체 지능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중심사업으로는 ▲지역산업체 재직자 대상 석사 학위 과정 운영 ▲산‧학‧연 연합 지능형 스마트농업 기술을 공동 개발 및 연구 ▲전남스마트팜혁신밸리에 연구센터와 스마트농업대학원 운영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여현 그랜드 ICT연구센터장은 “향후 고흥군에 구축될 전남스마트팜혁신밸리 연구센터와 스마트농업대학원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체와 교육 및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해, 순천대가 우리나라 스마트농업 신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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