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세계 대학평가 지방종합대 1위…글로벌 명문 위상

THE 2020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 아시아 110위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6-04 15:26:3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지난 3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20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 아시아 110위에 올랐다. 지방종합대학 가운데 1위이다.


울산대와 더불어 2018년 처음 국내 순위에 진입한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국내 7위, 아시아 23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지역 2개 대학 모두 명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올해 THE 아시아대학평가는 아시아 30개국 489개 우수 대학을 대상으로 ▲논문당 피인용 수(30%) ▲연구실적(30%) ▲교육여건(25%) ▲산업체 연구수입(7.5%) ▲국제화 수준(7.5%)의 5개 지표로 이뤄졌다.


올해 평가에서 아시아 1위는 중국 칭화대, 2위 베이징대, 3위 싱가포르국립대, 4위 홍콩대, 5위 홍콩과기대 순이었으며, 한국 1위인 서울대는 9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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