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개교 115주년 기념식’ 개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중심대학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6-04 15:04:35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6월 4일 대학본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115주년 개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115주년 개교기념식 행사에는 대통령 표창 전수와 대학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및 재학생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장기근속자 표창(10·20·30주년), 공로학생 표창이 이뤄졌다.
또한, 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는 자랑스런 교통대인상을 윤성규 전 환경부장관(‘76년 기계과 졸업), 김주영 국회의원(‘81년 전기과 졸업), 김해림 프로골프 선수(‘12년 스포츠학과 졸업)에게 수여했다.
박준훈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자랑스런 교통대인상을 수상하신 세분의 동문과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전 구성원의 노력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국교통대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중심대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대학의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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