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3년 연속 선정

국고지원금 11억 7,200만 원 확보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 높이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역할 수행
적극적인 대입전형 안내를 통하여 수험생 등 정보 격차 해소에 역할 기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6-01 18:17:04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가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75개 대학을 선정했다.


서울시립대 입학처는 “그간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 기반’을 구축하고 ‘대입전형 단순화 및 정보제공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했으며 ‘대입전형 구조 개편에 따라 대입전형의 비중을 최적화’ 했던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향후 시민과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대입전형 운영, 실질적인 고교-대학 연계 및 소통을 통해 보다 고교교육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했던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범적이고 합리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할 것”이라며, “전국의 교사와 고교생 및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해 대입전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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