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지역문제 해결 위한 재학생 활동 본격 시동
'지역사회 문제해결 리빙랩 설명회'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5-27 16:15:1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 재학생 300여 명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총 40개 팀을 꾸려 관광교육보건복지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말까지 본격 활동을 펼친다. 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비만 총 1억 원에 달한다.
동명대는 27일 리빙랩에 1차 선정된 21개 팀 지도교수 및 학생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리빙랩 설명회를 가졌다. 2020학년도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TU-리빙랩 사업 소개와 지원예산사용방법 안내,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지역사회협업센터(센터장 박수영)는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22일까지 TU-리빙랩 신청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최근 1차로 21개 팀을 선정했다.
올해 1차 선정 TU-리빙랩에는 ▲부산의 축제 홍보 및 재경험을 할 수 있는 App개발(팀명 김박이허, 지도교수 김종기, 대표학생 김병관) ▲청소년 관련기관 및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알리기(팀명 청깨구리, 지도교수 박수영, 대표학생 우은아) ▲우리동네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팀명 영앤스마트, 지도교수 이수정, 대표학생 강현지)를 비롯해 관광, 교육, 보건,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동명대는 오는 6월말까지 리빙랩 신규 19개팀을 추가로 선발해 재학생 총 40개 팀 300여 명을 대상으로 팀당 25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석 단장은 “올해에는 전체 학과별로 최소 1개 이상 리빙랩 활동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코로나안전수칙을 잘 지키면서, 지역경제활성화 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U-리빙랩(생활실험실)은 공공-민간-시민 협력체계(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s)로, 교수와 학생이 직접 생활실험실을 운영하여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구성원간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TU-리빙랩은 2020년에 3년째를 맞은 동명대의 독특한 사회 참여형 차별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24개 팀을 운영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