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종근교수, 미국스포츠의학회 학회지 논문 발표
EMS, EEG, EMG 등 다양한 장비 활용, EMS 트레이닝이 태권도 선수에게 어떠한 영향 미치는지 확인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26 11:07:59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 25회 미국스포츠의학회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김종근 교수의 ‘The Effect of using Electromyostimulation to taekwondo athlete’s brain waves during PNF stretching Methods’ 주제의 논문이 최종 선정됐다.
미국스포츠의학회는 운동강도, 빈도 등의 운동 지표를 제시하는 학회로서 스포츠재활, 의학영역에서 상당히 권위 있는 학회이다. 코로나19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지 행사는 전체적으로 취소됐으나, 투고된 논문들은 게재됨을 알려왔다.
김 교수는 먼저 함께 작업한 대구스포츠과학센터 박민혁 연구원, 대구한의대 김예영 교수, 경북대 이명지 선생, EMS아카데미 송정은 대표에게 감사함를 전했다.
또한 “스포츠 전반에 있어 권위 있는 학회에 의미 있는 내용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실험에서는 EMS, EEG, EMG 등의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근수축 형태에 따른 EMS 트레이닝이 태권도 선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 또한 노력의 결과가 결실로 이어져 뜻 깊다. 학과 자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는 구축돼 있지 않아 어려움이 있어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 드린다. 학과에서는 학생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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