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 4년 연속 선정
가상현실교육센터, DHU 진로설계통합, 창의인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5-20 14:33:0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0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영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게 된다.
대구한의대는 4차 산업혁명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구축한 가상현실교육센터 △직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ONE STOP으로 체험하는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대학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도체험, 예절교육, 사물놀이 등의 인성교육 △39개 학과 전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전공심화교육(4시간) 및 메이커 교육, 4차 산업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회와 진로교사협의회 연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자 운영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가상현실교육센터와 DHU 꿈끼-UP 프로그램 등 특화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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