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곽동철 교수, 세계직지문화협회장 취임

금속활자 학술연구 통한 직지 세계화 최선…오는 21일 취임식 개최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20 09:37:01

곽동철 교수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곽동철 교수가 제4대 (사)세계직지문화협회장으로 취임한다.


(사)세계직지문화협회는 최근 이사회와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곽 교수의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오는 21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개최한다.


곽 협회장은 그동안 청주시립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활동, ‘책 읽는 청주’ 추진위원장을 맡았으며, 한국문헌정보학회장,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장, 한국도서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곽 협회장은 “제4대 세계직지문화협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가 명실상부한 직지 관련 연구, 홍보, 세계화 및 제반 사업 추진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 협회장은 이어 “직지를 사랑하는 분들의 중지를 모아 협회가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세계직지문화협회는 그동안 금속활자 관련 국제적 학술연구 및 교육사업, 유네스코 직지상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사업, 직지 관련 국제교류·전시·홍보사업, 유네스코 기록 관련 국제회의 및 국제기구 유치 사업 등을 펼쳐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