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사)강원산학융합원 창립총회 개최

15일 원주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15 16:07:12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15일 원주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강원산학융합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반선섭 총장을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최윤근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 김경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장 등 당연직 이사 8명을 포함, 총 13명이 이사회를 운영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설립 취지문 및 정관을 채택하고, 법인 설립허가 신청 및 등기 절차 이행과 함께 향후 강원산학융합지구 기반시설 조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강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 공간을 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 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9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사업비 284억 원(국비 118억 원, 지방비 및 민간부담금 166억 원)을 투입해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6,321㎡ 부지에 캠퍼스관 및 기업연구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강릉원주대가 주관하고 강원도, 원주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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