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미술관, 5·18 40주년 특별전 ‘트라우마 치유를 향한 모색’ 개최
‘아픔을 공감하는 공동체 지향’ 주제 미디어아트 전시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15 14:39:37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미술관(관장 김승환)은 본관 1층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5·18 40년의 트라우마, 치유를 향한 모색’을 오는 18일부터 6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치유를 향한 모색’이란 트라우마에 대한 진정한 치유로서 아픔을 공감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이번 특별전에선 미디어아트 작품들인 박찬경 작가의 ‘시민의 숲’, 송상희 작가의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가 전시된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2주 사이 해외 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은 출입이 금지된다. 입장 시 방명록을 필히 작성해야하고, 마스크를 미착용할 시에도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단체 관람은 진행되지 않으며 방역 지침에 따라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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