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사연, ‘6차 콜로키움’…과학적 소양 필요성 논의

최승언 교수, “과학은 일상과 밀접…사회구성원으로 필요한 교양 갖춰야”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15 12:56:21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 14일 복지관 대형 강의실에서 ‘지원사업 1차년도 제6회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콜로키움’을 열고, 최승언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교양(敎養)으로서의 과학적 소양’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최 교수는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과학적 소양이란 모든 사람이 권리와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갖춰야 할 요구사항으로, 일반 사람들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이 만든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 소개와 함께 미래세대와 과학교육과의 상호 밀접한 연관을 논의했다.


최 교수는 근래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익숙하고 친근한 이슈에서 츠나미 등의 환경 및 기후 위기와 같은 굵직한 이슈를 소재로 과학적 소양이 왜 중요한지 강조하는 한편, 우주 속 또 다른 지구의 존재 가능성까지 다룸으로써 일상에서 세계로, 그리고 우주로 확장하면서 교양의 의의를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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