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 대한탁구협회 ‘최우수단체상’ 수상
오윤경 코치는 지도상 받아…대학탁구 최고의 팀 영예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08 13:22:21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탁구부가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창원대 탁구부는 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대한탁구협회 정기유공자 표창식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창원대 탁구부는 2014년도 우수단체상에 이어 2019년도에 경기력이 가장 뛰어난 한 팀에게만 수여하는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 가장 훌륭한 탁구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창원대 탁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오윤경 코치는 대한탁구협회 지도상을 수상하며 2014년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원대 탁구부는 2019년도 전국체육대회, 대통령기, 문화체육부장관기, 종별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했고, 각종 대회에서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등에서도 우승하면서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대부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대부 단체 은메달, 개인 동메달을 차지해 경남탁구의 종합 3위와 경남체육의 19년 연속 상위권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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