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학기 비대면 수업 결정

대규모 실험·실습 수업 단계적 대면 강의 허용 예정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07 10:21:16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학기 학부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대면 강의는 충족 요건을 갖춘 실험·실습·실기 수업 중 신청한 수업에 한해 제한적으로 승인할 계획이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들의 동의를 얻어야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대규모 실험·실습 수업은 코로나19 상황과 초·중·고 출석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대면 강의를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 내 총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총괄관리본부를 조직, 운영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감염방지를 위해 노력한 결과,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었다.


김천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개강연기와 온라인 수업대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3대 특성화 분야(휴먼케어, 헬스케어, 공공안전)를 선도해 나갈 핵심 특성화 사업을 추진,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과의 교육, 연구, 취업, 산학협력 등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학과 및 대학 경쟁력에 힘쓰고 있으며, 학과 간 융합을 통한 시너지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촉진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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