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前농구부 감독 조성원 동문, 발전기금 쾌척
농구부 발전 위해 총 1천만 원 쾌척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5-06 17:17:0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前 농구부 감독 조성원 동문이 명지대 농구부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6일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임연수 교학부총장, 박태섭 예술체육대학장, 김주학 체육부장, 김일제 체육부관리팀장과 등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뛰어난 역량으로 명지대 농구부를 이끌어나간 조 감독이 명지대학교 농구부의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해줘 뜻 깊다”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포츠 명문학교인 명지대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발전기금을 쾌척한 조 동문은 “농구부를 지도했던 몇 년 간 오히려 제가 많은 걸 배웠다”며 “모교이자 제가 감독으로 몸 담았던 명지대에 큰 감사를 느낀다. 농구부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명지대가 국내 최고의 스포츠 명문학교로 오래도록 이름을 떨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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