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LINC+사업단,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긴급 경제 지원 통한 사회 환원

그동안 축적해 놓은 자립화 기금 충북 착한가격업소 충북연합회로 지정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6-03 14:03:0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28일 충청북도 도청(도지사 이시종)을 방문해 특별 지원금을 ‘충청북도 착한가격업소’에 전달했다. 국가 초유의 비상사태인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시장 안정화를 건국대 LINC+사업단이 마련한 지원금이다.


지원금은 총 4천만 원으로 건국대 LINC+사업단이 축척해 놓은 자립화 기금이다. 가족회사들의 가족회사 가입 회비 적립금과 충청권 산학협력 SPC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충청북도 착한가격업소 충북연합회(김길수 회장)로 지정 전달됐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에는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 충청북도 착한가격업소 김길수 회장, 최고경영지과정(AMP) 박찬희 원장, 공유형 건국RCC 김성현 RCC장, 행정지원팀 서인석 팀장, 기업기술부 이진홍 부장, 기획성과관리부 김종진 부장, 지역협력부 김기태 부장, 남다솔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해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영희 단장은 “건국대 LINC+사업단이 자립화를 위한 기금을 마련했지만 이렇게 뜻깊고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북도 착한가격업소 충북연합회 김길수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LINC+사업단 기업기술부 이진홍 교수는 “현재 건국대 LINC+사업단은 기업지원 및 지역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관‧산‧학 협력을 활발하게 수행 중으로 향후에도 건국대와 충청북도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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